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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s
e-스포츠 팀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의 토대를 확립합니다.
- Fintech, Gaming, SaaS
- Pre-seed
지역
덴마크 소보르그
매출규모
100,000 - 499,999유로
설립연도
2021
매출규모
40만 유로
창업자
Christian Henriksen, Frederik Hockhauf & Mathias Horn
투자기관 및 투자자
Accelerace, Danish Growth Fund, Asger Domino
구성원
1-9명
문제
전국적으로 e-스포츠 단체들은 선수들이 활동하고 재능을 키울 만한 기반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뿐 아니라, 많은 e-스포츠 단체들은 팀을 제대로 관리할 수단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솔루션
Leagues에서는 e-스포츠 단체들과 선수들이 e-스포츠의 국제 무대와 연계 및 교류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여러 대중적인 전국 토너먼트를 기획과 운영을 관리하며, 그러한 토너먼트는 유명 브랜드들 이를테면 Telia (스웨덴의 다국적 텔레콤 &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사)와 Steelseries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시행합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e-스포츠 단체들을 위한 자동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e-스포츠 단체들의 잠재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주요 고객 및 진출 지역
B2B 고객: Telia, Steelseries, Logitech, Red Bull, Nocco, HungryDK, Danske Spil (파이프라인 대상: Huawei, JustEat, BMW, LG, Lenovo) B2C 고객: 자사 플랫폼을 이용하는 7천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속한 단체와 선수들. 거의 매일 주요 e-스포츠 사이트로 사용함. 전략적 파트너십: Riot Games, Twitch.tv, Ubisoft (파이프라인 대상: TikTok)
차별화 요소
Leagues는 이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맞는 독특한 솔루션들을 개발합니다.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만들고,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팀들에게서 직접 목격한 주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합니다.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Leagues는 동아시아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그 중 Riot Games는 중국 대기업인 Tencent가 소유한 기업입니다. 팀의 한 구성원은 한국으로 본거지를 옮겨 국제 파트너십을 확립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Leagues는 현재 동아시아에서 유통 파트너 업체들과 투자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