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sieni
커피를 재활용하여 현지에서 버섯 재배
- Foodtech
- Seed
Location
핀란드, 헬싱키
Revenue size
€ 150,000
Year founded
2016
Funding raised
€ 30,000
Founders
Chris Holtslag, Stéphane Poirié
Most relevant investors
Team size
5-10
Problem
식량은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식품 생산은 일반적으로 선형적인 접근 방식에 의존하여 불필요한 수준의 폐기물을 발생시킵니다. 고객들은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변화를 만들 수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SOLUTION
헬시에니는 커피 찌꺼기로 버섯을 생산할 수 있는 재배 키트를 개발했습니다. 키트에는 재배 상자, 통기성 테이프 및 일부 종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버섯은 실내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하며 커피 찌꺼기를 맛있는 느타리버섯으로 바꿔줍니다! 헬시에니의 솔루션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순환 경제입니다.
KEY CUSTOMERS AND INTERNATIONAL PRESENCE
사보이, 바스케리, 놀라, 쿠우르나, 무지 레스토랑 등 헬싱키의 고급 레스토랑과 셰프들이 지속가능성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핀란드의 루오혼주리 같은 리셀러가 소비재 제품을 판매합니다. 일본 웹스토어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Team
헬시에니의 직원은 3명의 정규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ris(CEO, 산업 디자이너), Stephane(CTO 겸 공동 설립자, 전기 엔지니어), Benoit(영업 이사 겸 사업 개발, 경제학 및 경영학 석사). 경제학 및 경영학), 파트타임 직원 2명(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생산)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인 2명이 헬싱키노코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일하고 있습니다.
Unique selling point
순환 경제 관점에서 영감을 얻은 B2B 활동과 B2C 제품을 결합합니다.
Asia Connection
헬시에니는 일본 피치 대회인 SLUSH에서 수상한 후 헬싱키노코 프로젝트로 일본에 진출합니다. 헬시에니는 2023년에 랜딩 페이지를 출시하고, 2024년에 별도의 회사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헬싱키노코 프로젝트 링크: ヘルシンキノコ - 헬시에니(https://www.helsieni.fi/en/helsinkin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