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link
노인들이 현대 기술을 통해 외로움을 최소화하고 원거리 상담에 쉽게 접근하게 합니다.
- Hardware, Mobile apps
- Seed
Location
Aarhus, Denmark
Revenue size
EUR 10,000 - 99,999
Year founded
2021
Funding raised
EUR 400,000
Founders
Mads Søndergaard, Kristian Rossen Kristensen
Most relevant investors
Peter Dueholm
Team size
1-9
Problem
최근 수십 년간의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노인 세대의 다수는 필수적인 일상 기술의 사용에 미숙합니다. 코로나 19는 많은 노인을 고립시켰고, 현대의 통신 기술을 노인 세대에 적용시킬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가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스스로 온라인 상담을 받기 위해 필요합니다.
SOLUTION
Videolink는 사용자의 TV에 연결된 소형 마이크로컴퓨터와 웹캠을 개발했고, 이것을 이용해 소비자는 물리적인 작업 없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원격 제어 영상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Videolink는 현대 기술에 익숙하지 않거나 활용 능력이 없는 노인이나 기술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가족과 보다 가깝게 지낼 수 있으므로 코로나 19와 같이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의 통신 솔루션으로서 특히 적합합니다.
KEY CUSTOMERS AND INTERNATIONAL PRESENCE
노인 및 장애인의 가족 및 친척(B2C), B2B 파트너십(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 일본, 중국), B2G(덴마크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대화 중에 있음).
Team
Videolink의 팀은 경영, 마케팅, 자동화, 영업, 물류, 은행업, IT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과 특히 실버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강력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업자들은 레고, 그런포스, 레오파마, 코카콜라와 같은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매우 다양한 전문 배경 및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Unique selling point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틈새시장 통신 솔루션으로, 수신자가 참여할 필요없이 보유한 TV 스크린만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Asia Connection
Videolink는 이미 일본과 중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에서의 사업 운영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Videolink는 동아시아 지역에 걸쳐 유통 파트너, 고객, 자금을 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