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Luminescence

방사선 촬영 및 선량 측정을 위한 무독성의 재활용 가능한 합성 발광재료를 개발합니다.

Location
Turku, Finland
Revenue size
0 (pre-revenue)
Year founded
2021
Funding raised
EUR 380,000
Founders
Isabella Pönkkä, Nellie Inkinen, Jussi Pyysalo
Most relevant investors
Confido Healthcare Group Oü, Business Finland, Finnish Centre for Economic Development, Transport and the Environment
Team size
1-9

Problem

현재의 발광재료는 독성이 있고 처분하기 어려우며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현재의 재료는 포화되지 않고서 지극히 높은 방사선 선량을 견디지 못합니다.

SOLUTION

Pure Luminescence는 X선 영상 및 선량 측정 목적을 위해 최적화된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합성 해크마나이트(hackmanite)인 PureGlow를 개발하고 제조합니다. PureGlow는 X선을 받으면 그 에너지를 저장하고 자극을 받으면 가시광선을 방출하는 반응을 보이는 새로운 형광체입니다. Pureglow는 완전히 합성이기 때문에, 최적화하기가 매우 좋고 포화 없이 많은 방사선 선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PureGlow는 다양한 X선 영상 장치와 호환됩니다. 예를 들어, 영상판, 평판 검출기, 또는 필름의 코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KEY CUSTOMERS AND INTERNATIONAL PRESENCE

Pure Luminescence의 제조 시설은 핀란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PureGlow를 만든 기술은 6가지 글로벌 특허군의 적용을 받으며, 국제적 론칭 및 협력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Team

Pure Luminescence는 창립자 3명 Nellie Inkinen, Isabella Pönkkä, Jussi Pyysalo에 의해 창립되고 운영됩니다.

Nellie은 투르쿠대학(University of Turku)에서 해크마나이트의 상업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Isabella도 투르쿠대학에서 공부했고, 논문을 펴낸 이래로 세계의 주요 해크마나이트 연구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Jussi는 헬스테크 및 제약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비즈니스 세계의 운영 팀에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합니다.

Unique selling point

PureGlow는 무독성이며 완전히 재활용 가능한 발광체로, 기존의 장비 및 소프트웨어와 완전히 호환 가능하고, 고객의 필요사항에 따라 최적화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Asia Connection

Pure Luminescence는 큰 동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아시아에서 자금과 파트너십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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