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ative

과학 기반의 탄소회계(carbon accounting)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기업들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게 함.

지역
Stockholm, Sweden
Copenhagen, Denmark
Londong, United Kingdom
매출규모
N/A
설립연도
2014
투자유치
EUR 12.1 million
창업자
Kristian Rönn
투자기관 및 투자자
byFounders, 2150, ETF
구성원
100
홈페이지

문제

기후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기업들이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첫 걸음입니다. 그러나, 단지 소수의 기업만 실제로 자신들의 영향을 측정하고, 종종 전기와 자동차 연료 소비와 같이 쉽게 추적할 수 있는 배출만 측정합니다. 이러한 배출은 기업 총배출량의 10% 미만만 차지합니다. 나머지 배출은 측정되지 않은 상태로 남겨집니다.

솔루션

Normative는 지속가능 회계(sustainability accounting)를 간소화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했고,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금융 거래(financial transactions)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의 배출량을 계산합니다. 이 솔루션은 기업의 환경 영향에 대한 심층적 통찰을 제공하는 시각적 분석 툴(visual analytics tools)을 이용하고 지속가능 회계 과정을 통해 안내를 제공합니다. 이 내부 지식의 수집을 활용하여 기업들은 보다 지속가능한 관행으로 가는 길을 닦을 수 있습니다.

주요 고객 및 진출 지역

Normative의 클라이언트들은 SEB,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Flying Tiger Copenhagen), Vitamin Well, Summa Equity와 같은 명성 있는 기업들을 포함합니다.

팀 구성

CEO인 Kristian Rönn은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13번째 목표에서 유엔개발계획(UNDP)의 대표자이고, 옥스퍼드대학에서 전세계의 위험에 대해 연구해왔습니다. 그는 탄소회계(carbon accounting)에 대해 정기적으로 정부와 국제기구들에게 조언합니다. 최고운영책임자(COO)인 Maggie Buggie는 이전에 SAP 고객 성공 서비스(SAP Customer Success Services)에서 최고사업책임자(Chief Business Officer)로 일했습니다. 그 밖의 경영자들은 이전에 스포티파이(Spotify), 팅크(Tink), 에릭슨(Ericsson)에서 고위 관리자로 일했습니다.

차별화 요소

- 데이터: 2014년에 론칭한 회사인 Normative는 데이터 측면에서 여러 해 동안 앞서왔습니다. 자사 데이터베이스에 1억 개의 공급업체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Normative는 전세계 모든 공급업체의 25%를 다루고 있습니다.

- 생각 리더십(Thought leadership): Normative는 1.5도 공급사슬 리더(1.5 degrees Supply Chain Leaders)를 위한 유엔(UN)의 플랫폼인 SME 기후 허브(SME Climate Hub)의 파운딩 소프트웨어(Founding Software) 파트너입니다.

- 가치사슬 기반 분류체계: Normative는 가치사슬과 관련된 배출 초래 활동들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분류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지속가능 보고(Sustainability reporting)는 점점 더 동아시아 기업들의 전략적 초점 분야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의 후생연금펀드(Government Pension Investment Fund: GPIF)는 지속가능성 기록이 우수한 기업들에게 2200만 유로를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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