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food
소형 인스토어 시스템에서부터 대형 자동화 농장의 수직농법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자동화된 무토 양식의 실내 수직농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AI, Cleantech, Foodtech, Smart City
- Series A
Location
Copenhagen, Denmark
Revenue size
EUR 10,000 - 99,999
Year founded
2017
Funding raised
Pending
Founders
Rasmus Bjerngaard, Hannes Lindal
Most relevant investors
Pending
Team size
20-50
문제
현재의 식량 공급망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신뢰할 수 없으며 환경적으로도 유해한 것이 현실입니다. 전형적인 농업 방식은 전체 용수의 70%를 소비하며 전체 수질 오염원의 70%를 방출하고, 재배한 채소의 40%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총량의 26%를 배출합니다. 전 세계 인구가 2050년경에는 97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68%는 도시에 거주할 것입니다. 이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솔루션
Nextfood는 파트너 기업들에게 농법 기술 일체를 제공하여 농업 운영을 돕습니다. 수직농법 생산 주문에서부터 배송 및 송장 처리에 이르기까지, 독점 플랫폼을 사용해 전체 식물성 식품 공급망을 통합 및 자동화합니다. 시장 동향과 기후 위험 요인들에 쉽게 영향을 받는 야외 농업을 하던 산업시대의 상품 생산방식과는 달리, Nextfood의 생산방식은 예측이 가능하고 연중 수요에 따라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농장 운영이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에 1m²의 Nextfood 농장 생산량은 야외 농장 200 m2와 유사합니다. 요구되는 용수량은 98%가 줄어들며, 비료를 75% 줄일 수 있고 농약은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팀 구성
Nextfood 팀은 식물학, 데이터 과학, 농경법, 역학, 자동화, 전자 공학, 소프트웨어, 사업과 운영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 지식들을 집약하였습니다. 공동 설립자인 CEO Rasmus Bjerngaard와 CTO Hannes Lindal은 경험이 풍부한 기술기업가이자 전 VC이기도 합니다.
차별화 요소
현지의 신선하며 맛 좋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식물성 식품이 기후와 관계 없이 지속적으로 생산됩니다.
또한 자동화된 통합형 독점 기술들에 기초한 완전한 수직농법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Nextfood는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고객들 및 파트너가 될 현지 농기업들과 여러 종류의 투자 기회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