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nuse

의료 서비스 지침 준수 정도, 의료 서비스 품질, 환자의 안전을 개선하는데 주력하는 디지털 의료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지역
에스토니아
매출규모
100,000-499,999 유로
설립연도
2012
투자유치
70만 유로
창업자
Andres Mellik
투자기관 및 투자자
Johns Hopkins University, EASME-EU, 500 Startups, Dreamit Ventures, Jumpstart Foundry, EIT Health
구성원
10-19명
홈페이지

www.cognuse.com

문제

환자 10명 중 4명은 종종 의료진이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아 치료 과정에서 해를 입습니다. 병원 측은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보통 의료 서비스 제공 시점에 가이드라인을 바로 볼 수 없거나, 가이드라인이 있더라도 매우 복잡하거나 정보가 너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대부분입니다.

솔루션

Cognuse의 주요 서비스인 CoNurse는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준수 및 개발 앱으로 의료 서비스의 품질 개선과 표준화를 돕습니다. CoNurse는 정형화되지 않은 절차 혹은 응급 상황과 같은 워크 플로우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단계별 기관별로 제공합니다. 이로써 의료 과정에서 예방 가능한 힘든 상황이나 변상 불가한 요인들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CoNurse는 의료 체계상의 비용을 현저하게 줄일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례로, 간호사의 적응 기간을 15일에서 3일로, 비용은 80%까지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Nurse는 간호 업계의 현재 표준이 그러하듯 고정된 환경에서 가이드라인을 수기로 선택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는 여러 변수들, 이를테면 의료 과정의 복잡성, 의료진 경험, 합병증 비율 등에 근거하여 가이드라인을 적용합니다.

주요 고객 및 진출 지역

Cognuse의 주요 고객은 전 세계 의료 센터와 학교로서, 이들이 의료 과실과 변상 불가한 요인들을 줄이고 신입 교육을 더 자주, 비용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oNurse는 이미 9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휴대용 앱을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팀 구성

Cognuse 팀은 디지털 보건, IT, 보건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EO인 Andres Mellik는 전자 학습과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경험을 갖춘 디지털 보건 분야의 기업가입니다. 선임 분석가인 Karmen Markov는 뇌영상과 마케팅 분야 연구를 수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Cognuse는 간호사들과 긴밀히 협업하면서, 솔루션들이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제대로 활용되게 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차별화 요소

기존의 솔루션들과는 달리, CoNurse는 임상 지침들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하고 이용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침들을 기관 상황별로 적절히 조정할 수 있게 합니다.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Cognuse는 투자자들과 유통 업체, 고객, R&D 역량을 갖춘 협력 업체들을 찾고 있습니다. Cognuse는 동아시아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투자 전략 영역을 넓히고 확장할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개 영상

cognuse 에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