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Lobster
지속가능한 어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구매조달 툴을 제공합니다.
- Cleantech, Female Founder, Maritime, Mobile apps, SDG&Impact
- Pre-seed
Location
Copenhagen, Denmark
Revenue size
EUR 10,000 - 99,999
Year founded
2018
Funding raised
EUR 800,000
Founders
Christine Hebert, Nima Tisdall
Most relevant investors
N/A
Team size
1-10
Problem
어부로부터 직접 해산물을 조달하는 것은 행정적인 업무가 많은 복잡한 일입니다. Blue Lobster의 솔루션은 수기 작업들(즉, 현지 정부부처에 어획량 보고)을 자동화하고, 어부와 구매자 사이의 주문 소통을 용이하게 해줌으로써 이 부담을 덜어줍니다.
어부와 직접 협력하는 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최초 구매자는 반드시 수산부에 등록해야 하고 생선의 최초 구매자로서 구매를 보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SOLUTION
Blue Robster의 앱을 통해 구매자(주로 도매업체)는 Blue Robster의 시스템에서 주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역 어부는 이러한 주문을 통지 받고, 주문에 응답하고 이행할 수 있습니다. Blue Lobster의 플랫폼을 통해 생선을 판매하면, 자동적으로 수산부에 구매내역이 등록되고 (API 통합 기반), 구매 증서와 인도 증서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또한 Blue Lobster의 기술은 구매자가 자신의 주문을 어부와 소통하게 해줍니다. 어부들은 무엇이 수요가 있는지 미리 알고, 무엇이 판매 예약되었는지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Blue Lobster는 구매자에게 자사 툴을 사용하는 데 대한 월간 구독료, 구매하는 생선에 대한 거래수수료, 앱을 통해 이뤄지는 판매에 대한 거래수수료를 받습니다.
KEY CUSTOMERS AND INTERNATIONAL PRESENCE
현재, Blue Lobster는 덴마크의 구매업체 2개, 독일의 구매업체 1개와 협력하고 있고, 스웨덴의 구매업체 2개를 고객으로 만드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Blue Lobster는 덴마크와 스웨덴의 어부 15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Blue Lobster는 코펜하겐의 구매업체들이 고객의 주문을 받기 위해 사용하는 레스토랑 앱에서 코펜하겐 지역의 레스토랑 144개를 확보했습니다.
Team
Blue Lobster는 2명의 공동창업자인 Christine과 Nima가 경영하고 있습니다. Christine은 8년 이상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3개의 스타트업에서 일했고, 그 중 2개의 창업을 도왔습니다. Nima는 스타트업과 전략적 성장 분야에 10년간 관여해왔고,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30인 (Forbes 30 Under 30) 목록에 올랐으며, 오바마재단의 지원을 받은 혁신가(Obama Fellow)라는 점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Unique selling point
Blue Lobster의 앱은 어부에게는 공정한 조건을, 개인 및 전문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신선한 해산물을 보장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어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Blue Lobster는 생선 구매자와 어부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을 용이하게 하고, 추적가능성을 보장하며, 모든 생선이 구매 시점에서 적절하게 보고되도록 합니다. Blue Lobster의 임무는 지속가능한 어부들과 직접 일하기 쉽게 만들어 어업이 보다 지속가능한 관행을 향해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Asia Connection
Blue Lobster는 자사의 국제화 노력을 증대하고자 하며, 동아시아 지역에 걸쳐 유통 파트너, 클라이언트, 자금을 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