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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aisor
휴대폰이 도로 촬영 카메라 역할을 하게 하여 교통 안전을 개선합니다.
- AI, Mobile apps, Smart City
- Pre-seed
지역
에스토니아 탈린
매출규모
0 (수익창출 이전)
설립연도
2018
투자유치
1,300만 유로
창업자
Silver Keskkula
투자기관 및 투자자
Jaan Tallinn, Taavet Hinrikus, Sten Tamkivi, Taavi Kotka, Shin Iwata (Miraise VC), David Rowan.
구성원
1-9명
문제
WHO에 따르면 청년층의 사망 원인 1위가 교통 사고이며 최선진국들의 GDP 3%에 해당하는 금전적 손실까지 일으킵니다. 교통법을 강화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요구되며 실효성도 떨어집니다. 또한 현재의 보험 책정 방식들은 운전자의 행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솔루션
Supervaisor는 운전자 행태의 위험성 지표들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딥 테크(DeepTech) 스타트업입니다. 이 기업은 약 50만 개의 교통 관련 영상을 크라우드소싱 및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광범위한 응용 분야들에 통합함으로써 도시 계획가, 법 집행 당국, 보험회사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교통 안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기업은 그 동안 IP 솔루션들을 개발하여, 사생활 보호가 민감한 영역들에서 어반테크를 위한 기계 학습 활용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 결과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고도 점점 방대해지고 있는 크라우드소싱과 종단 장치를 활용해 녹화한 영상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고객 및 진출 지역
프리 시드 단계에서는 탈린에서만 활동하며 핵심 테크놀로지와 비즈니스 가설들을 입증하고자 합니다.
팀 구성
구성원들은 Skype, Nokia, Microsoft, Twilio, Stanford, MIT, Tsinghua 에서 학문과 실무를 쌓았습니다. 한편 투자자들은 Skype, Transferwise, Estonian E-residency 등의 혁신을 가능케 한 장본인들이기도 합니다.
차별화 요소
외부 영상 데이터에 주력하는 텔레매틱스 기업들을 지원합니다.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창업자는 베이징 칭화 대학교(Tsinghua University) 출신으로, 도쿄에 거주 중입니다. 이 기업은 Miraise VC의 Shin Iwata를 비롯한 일본의 다섯 투자자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왔습니다. 이 기업이 아시아와 특별한 관련을 맺고 있는 만큼, 이 지역에서 전략적인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