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onomy

개인들과 기업들을 위해 양질의 영향도 평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경 영향 관련 교육, 참여, 감축 등의 노력을 지원합니다.

Location
Stockholm, Sweden
Revenue size
EUR 3 million
Year founded
2018
Funding raised
EUR 22 million
Founders
Johan Pihl, Mathias Wikström
Most relevant investors
CommerzVentures, Ingka, Mastercard, Bank of Åland
Team size
No. of employees: 50
Website

www.doconomy.com

문제

많은 고객들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를 원하지만 자신들이 선택한 방식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할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솔루션

Doconomy는 결제 서비스 제공사나 금융 기관들이 최종 고객들의 소비 패턴이 탄소 발자국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 계산 수치는 Åland 지표에 기초해 있는데, 이것은 Doconomy가 결제 및 금융 거래 시 배출되는 CO2를 계산하는, 업계의 주요 수단입니다. Åland 지표는 의료, 오락, 운송 등 150개가 넘는 카테고리로 탄소 발자국 항목을 자동 분류하여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Åland 지표에 더해, Doconomy는 2030 계산기 (2030 Calculator)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브랜드와 제조사들이 재료, 제조 공정, 포장, 운송 등에 관련된 수치를 자동 계산하여 제품별로 탄소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요 고객 및 진출 지역

Doconomy는 Ålandsbanken, UNFCCC,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해당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현재 Doconomy는 서비스 제공 가능한 사용자 규모가 3억 명에 달합니다.

차별화 요소

Doconomy의 Åland 영향도 계산 지표는 전 세계 어느 시장에서든 소비 관련 영향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규모 확장이 가능한 유일한 수단입니다.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Doconomy는 일본에 첫 국제 지부를 열 수 있도록 도쿄 시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량 계산 솔루션을 연구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주요 일본 기관들 중에는 Credit Saison과 Mitsui가 있습니다. Doconomy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계속 확장할 계획을 추진 중이며, 구체적으로는 솔루션을 홍콩과 중국 본토, 싱가포르까지 확대하려고 합니다.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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