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roclimatica

기후 변화에 직면하여,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농업 금융과 관련된 생산 위험 요소들을 파악합니다.

지역
덴마크 비예버스콥
매출규모
250,000 - 750,000 유로
설립연도
2020
투자유치
Pending round in 2022
창업자
Niels Ingemann Møller, Lars Saquero Møller
투자기관 및 투자자
Ingemann Group
구성원
25명
홈페이지

www.agroclimatica.com

문제

농업 금융과 관련된 위험 요소들과 기회들을 평가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로서, 기후와 지형, 토양 조건, 시장 동향 등의 다양한 상관적 요인들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뿐 아니라 농업 분야 내에서 일어나는 녹색 전환을 측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수단들도 없는 실정입니다.

솔루션

Agroclimatica는 금융 기관들에 생산 위험도 점수를 제시하여, 농업 분야에서 위험성에 기반해 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금 흐름 평가를 위한 수확량 추정치를 제시하고, 기후를 고려한 스마트 농업 장려를 위해 기후 탄력적 작물을 추천합니다. 농장별로 CO2 배출량을 측정하고, 측정 및 모니터링과 보고 대상이 되는 ESG 지표와 권장 사항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해 관계자들이 농업 가치 사슬에 따라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도움이 될 녹색 지표들도 제시합니다.

주요 고객 및 진출 지역

Agroclimatica의 제품과 서비스는 농업 가치 사슬상에 있는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금융 기관, 보험 회사, 농업용 투입 요소들의 생산 업체와 농민도 포함됩니다. Agroclimatica는 현재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의 7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팀 구성

Agroclimatica를 설립한 Niels Ingemann Møller는 국제 규모의 상품 및 식품 생산과 거래 분야의 임원으로서 25년간 경력을 쌓아 왔으며, 글로벌 식품 기업들의 사장으로 10년간 일해 왔습니다.

차별화 요소

Agroclimatica는 농업 분야의 대출 업무에 있어 위험 요소를 투명화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들이 CO2 배출량을 측정하고 줄이도록 돕는 한편 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ESG 책임들도 이행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Agroclimatica는 2022년에 인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이제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시장이자 가장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시장들이 속해 있는 아시아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이 지역들에서 함께 할 유통 기업, 파트너 기업, 고객,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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