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Shares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각 자산을 토큰화하여 거래를 더 유연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AI, Blockchain, Female Founder, Fintech, Smart City
- Seed
지역
덴마크 올보르
매출규모
2021년 기준 70만 유로
설립연도
2018
투자유치
70만 유로
창업자
Claus Skaaning, Yuriy Zubarovskiy, Mette Kibsgaard
투자기관 및 투자자
8 business angels from Denmark 2 business angels from Japan
구성원
직원 수: 30명
문제
부동산을 처리하는 일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일련의 서류 작업이 반드시 요구됩니다. 또한 부동산은 매우 비유동적인 자산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투자자는 7-8년간 부동산 투자에만 매달려 있어야 합니다. DigiShares (이하 디지셰어스)는 이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가능하다는 잠재성을 확인했습니다.
솔루션
디지셰어스 솔루션은 부동산 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디지털화 및 토큰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각 토큰별로 하나의 디지털 공유 인증서를 포함하게 하여 각 인증서가 특정 기업 내 하나의 주식을 대표합니다. 또한 이 토큰 기술을 통해 투자자들이 언제든 즉시 유가증권을 거래하고 처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국제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과 주식의 유동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디지셰어스는 발행인과 투자자가 모든 금융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화이트리스트에 있는 확증 및 승인된 투자자들만 토큰을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거래 과정에서 오류는 줄이고 투명성은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요 고객 및 진출 지역
디지셰어스는 현재 전 세계 총 60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20개는 미국에 나머지는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 있습니다.
팀 구성
고위급 경영팀은 금융, 부동산, 테크놀로지, 혁신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CEO는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여러 기업을 창업하였고, 이 외 관리자들도 경험이 풍부한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별화 요소
- 전 세계 부동산 토큰화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의 선두 주자
- 부동산 토큰화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중 세계 2위
- 고도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
- 독창적인 거래 기능 구현
아시아 진출 현황 및 계획
2020년 5월에 개정된 금융상품거래법이 발효되면서 처음으로 일본에 증권형 토큰이 도입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디지셰어스의 솔루션은 동아시아 전반의 시장들은 물론 일본 토큰 거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