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nadvance
정확하고 신속하며 쉽게 접근 가능한 약품 개발 및 연구를 목적으로 인체 생물학을 모방한 체외 모델 개발합니다.
- Healthtech
- Seed
Location
Finland
Revenue size
0 (pre-revenue)
Year founded
2019
Funding raised
EUR 2 million
Founders
Prateek Singh
Most relevant investors
Athensmed, Voima Ventures, Icebreaker.vc, Business Finland
Team size
17
Problem
약품 및 기타 종류의 의학 치료제는 기존의 2D 세포배양 및 동물과 인체 생물학에서 서로 다른 효과를 냅니다. 전임상 모델 또는 동물에서 검증된 약품의 90%가 실제 인체 임상시험으로 전환하는 동안 실패합니다.
SOLUTION
인체 모델에서 안전성, 효능 및 독성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표준화된 최대 처리량의 장기모사칩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Finnadvance의 기술은 종종 비용이 많이 드는 임상 단계에서 실패하는 약품의 수를 상당히 줄입니다.
Finnadvance의 플랫폼은 마이크로 공학과 분자생물학을 연결하여 생리학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하고, 실험실에서 바로 신뢰할 수 있는 인체 생물학을 모방할 수 있게 합니다.
KEY CUSTOMERS AND INTERNATIONAL PRESENCE
Finnadvance는 현재 초기 단계 약품 및 치료 심사를 수행하는 전임상 CRO 및 제약회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획기적인 기술은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있어 연구자와 생명공학자들에게 중요한 도구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학계의 관심도 불러일으켰습니다.
Team
창립자 Prateek Singh, 17명의 엔지니어와 생명공학 연구원으로 구성된 팀은 40편 이상의 상호 검토된 연구논문과 20여 개의 특허에서 축적한 지식을 Finnadvance의 사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Sebastien은 이전에 스위스 벤처기업 Neurix에 재직하며 CSO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Unique selling point
우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처리량으로 생물 장벽을 모방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입니다. 제약업계에 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정확한 R&D 기회를 제공하는 Finnadvance의 기술은 세계가 새로운 의약품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Asia Connection
일본 및 한국의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들은 신경학 및 종양학 약품 및 치료 개발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발전을 보여주고 있기에 Finnadvance는 2022년 말까지 일본 사무소와 팀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Finnadvance는 일본에서 인재와 투자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